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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럭셔리 세트

까로

  • 판매사

    인터리커

  • 제조사

    Bodegas Caro

  • 원산지

    아르헨티나

  • 시중가격

    0원

  • 판매가격136,000원
  • 최소구매수량

    1개

  • 최대구매수량

    60개

  • 수량
    1
합계

136,000 원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대표 와인 명가인 까떼나와 리피트 로칠드가 만나 탄생한 아르헨티나 명품 와인 브랜드 까로의 최고가 와인. 말벡과 까베르네 소비뇽의 블렌딩을 통해 우아함과 복합미가 배가된 와인입니다.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생산하는 귀한 와인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에 최고의 와인입니다.


CARO = CATENA + ROTHSCHILD

까테나와 로칠드, 두 와인 양조 가문의 파트너십에 대한 아이디어는 1999년 시작되었다. 까테나 패밀리는 아르헨티나의 가장 유명한 말벡 생산자 중 하나로서, 멘도자의 고지대에 위치한 떼루아에 대한 방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4대에 걸쳐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DBR 라피트는 수세기에 걸쳐 쌓은 까베르네 소비뇽의 재배, 양조, 숙성 및 여러 가지 품종을 블렌딩하여 단일 품종들의 합보다 위대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궁극의 노하우를 지니고 있다.

까로 와이너리의 세계는 새로운 것들의 조화로 만들어진다. 프랑스와 아르헨티나의 두 문화, 두 가문, 두 개의 고귀한 품종인 까베르네 소비뇽과 말벡이 대조적인 조화를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룬 예술 작품 같은 와인으로 완성된다.
유럽이 신대륙과 융합될 때, 젊음이 경험을 쌓아 성숙해질 때, 날것의 야생이 조금 더 섬세해질 때, 보르도와 안데스가 만나는 지점에 까로가 있다.



테나와 로칠드가 만들어낸 까로는 말벡 품종의 특징을 품은 아르헨티나의 정체성이 돋보이지만, 까베르네 소비뇽과의 블렌딩을 통해 더욱 우아함과 복합미가 배가된 와인으로 탄생했다. 멘도자의 안데스 산맥에서 가장 높은 고지대의 위대한 떼루아에서 선별된 포도들로 생산된다. 프랑스 뽀이약의 DBR 라피트가 제작한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 시간을 거치며,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들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생산된다. 그 결과 장기간 숙성 및 보관이 가능한 매우 복합적이면서도 관능적이고 세련된 와인으로 탄생했다.
어둡고 강렬한 컬러. 블랙 커런트, 블루 베리와 같은 검붉은 과일의 향이 드러남. 입안에서는 농밀한 미감이 프레시한 과일의 기운과 밸런스를 잘 이룸. 완벽하게 익어 부드럽고 유연한 타닌이 이 와인의 중심을 잘 잡아주며, 살짝 비치는 오크의 기운이 매끄러운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위대한 와인.

아르헨티나 > 멘도자 말벡 76%, 까베르네 소비뇽 24% (빈티지에 따라 블렌딩 비율이 많이 바뀌며 까베르네 소비뇽이 70%까지 높아지기도 함)
라피트에서 직접 생산한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 (80% 뉴 오크)

2018 빈티지 : 로버트 파커 ‘와인애드보킷’ 94점
2017 빈티지 : 제임스 서클링 97점
10-20년 2017 빈티지 : 디켄터 9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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