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코리아 와인 챌린지 수상 와인

관리자 │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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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Wine Challenge 2022




 

한국 와인업계의 오스카상,

코리아 와인 챌린지!




현직 와인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우리의 입맛에 맞는 최고의 와인을 뽑는다’는 슬로건 아래 2005년부터 개최된 국제 와인

대회이다. KWC의 와인 타입 별 최고의 상인 ‘트로피(Trophy)’는 총 6개부문에서 오직 최고

점수를 받은 단 1개의 제품에만 부여된다. KWC에서 입상한다는 것은,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매력적인 와인이라는 큰 의미가 주어지기 때문에, 한국 소비자들의 와인

선택에 좋은 길잡이로 자리잡아 왔다.




 



현직 와인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




KWC의 심사는 현직 소믈리에들과 와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50여명의 심사위원에 의해

엄격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진다.

모든 와인은 100%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심사되며 각 테이블마다 리더와 조원들이

협의하여 와인별로 객관성 있는 점수를 부여한다. 색상과 외양, 향과 부케, 맛과 여운,

조화와 균형이라는 네 가지 카테고리별로 점수를 부여하여 100점 만점으로 채점된다.




 











대상 - 로스바스코스 로제


 


로스바스코스 로제 - LOS VASCOS ROSÉ



2022 코리아 와인 챌린지 로제 와인 부문 단 한 개에만

부여하는 트로피 (대상)에 빛나는 와인. 러블리한

핑크 컬러에 상큼한 과일향과 프레시함이 살아있는

로제 와인. 와인 초보나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와인으로, 브런치나 피크닉에도 완벽한 와인이다.

과일 본연의 깨끗한 미감과 풍부한 아로마들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저온 발효 및 숙성 후 출시한다.

까베르네 소비뇽과 쉬라의 특징인 강렬하면서도

프레시한 딸기, 라즈베리 향이 시트러스 계열의 향을

동반하며 나타난다. 출시하자마자 영한 상태에서

마시는 게 로제 와인 본연의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섬세함을 느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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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 - Silver Medal




까로 - CARO



까테나와 로칠드가 만들어낸 까로의 아이콘 와인.

말벡과, 까베르네 소비뇽의 블렌딩을 통해 우아함과

복합미가 배가된 와인으로 탄생했다. 라피트가 제작한

프렌치 오크통에서 18개월간 숙성시키고, 보르도

그랑크뤼 와인들과 동일한 과정을 거쳐 생산한다.

빈티지가 좋은 해에만 생산하는 매우 관능적이고

세련된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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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페니 말볼티1868 프로세코 수페리오레 DOCG

CARPENÈ MALVOLTI 1868 PROSEC CO SUPERIORE



세계 최초로 프로세코 스파클링을 생산한 와이너리인

까르페니 말볼티의 대표 제품. 프로세코를 검색했을

때 위키피디아에 등장하는 단 한병의 프로세코 사진이

까르페니 말볼티일만큼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프로세코 와인 브랜드이다. 전세계 이탈리안

레스토랑의 must have 와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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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골든블랑 - CHAMPAGNE GOLDEN BLANC



216년의 역사를 간직한 프랑스 샹파뉴의

볼레로(Vollereaux) 가문에서 생산되는 정통 럭셔리

샴페인. 눈부신 황금빛 바틀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최적의 온도로 칠링되면 앞라벨의 페가수스가

핑크색으로 변하는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 편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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